병설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한 맷돌화분 만들기 활동을 소개합니다.
맷돌화분에 마사토를 넣고 흙을 넣은 뒤에 다육이를 심어줍니다.
귀여운 병설유치원 친구들이 맷돌화분을 심어준고 다육이에 이름도 붙여줬어요.
저도 집에 맷돌화분에 다육이 심어둔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
친구들이 선호하는 피규어 장식도 꽂아줍니다.
하나,둘 완성된 모습이 보이네요.
귀여운 생쥐 모양의 맷돌 화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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